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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오일 클렌징

2009. 12. 31. 22:51 | Posted by 예섬수진
1. 재료 : 녹차 티백 1개, 식용유 1스푼

2. 클렌징 제조 방법 
1. 믹서기를 이용하여 녹차 티백 내용물을 갈아 준다. 
 ※ 믹서기 사용 이유 : 녹차를 얼굴에 직접 문지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입자를 곱게 만들어야 한다. 녹차 티백 대신, 녹차 가루를 사용해도 좋다.
↓ 믹서기에 티백 내용물과 물을 약간 넣어 갈은 모습

2. 여기에 식용유(올리브유)를 넣는다.
※ 별도의 클렌저가 없을 때는 화장솜에 식용유를 묻혀 얼굴의 화장기를 없애도 된다.

3. 올리브유와 녹차를 잘 썩어 준다.


3. 사용 방법
1. 세안을 한다.

2. 만들어진 클렌저를 얼굴에 바른 후, 살며시 문질러 준다.
※ 세게 문지른다면, 피부 트러블을 야기 시킬 수 있다. 피부를 대할 때는 아기 대하듯 항상 조심스러워야 한다.

3. 기름기가 없애지도록, 한 번 더 세안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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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1 2009년 마지막 날의 데이트

2009. 12. 31. 22:40 | Posted by 예섬수진
오늘이 2009년의 마지막 날이다.

남편은 당연히 밤 10시나 자정에 들어 올 줄 알고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오후 4시에 걸려 온 전화 한 통.

"6시에 칼퇴할게"

앗싸 오빠가 오늘이 올 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나와 놀아 주려나 보다 생각했다.

그래서 전화 받자 마자, 데이트를 위해 몸 치장에 들어가는 나!

머리를 감고, 구불구불한 머리를 위해 이러고 있다.

이 상태에서 스킨을 바르고 화장을 한다. 화장이라고 해 보았자 스킨, (로션), 썬크림, 메이크업베이스, 파운데이션, 립스틱 정도이다. 열거해 보니 생각보다 많지만 뭐, 분장은 아니니깐.. 괜찮겠지.

처음으로 어머니가 선물해 주신 화장품을 사용해 보았다. 안그래도 '이제는 화장을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타지에 계신 어머니가 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것 같다.

아니면.. 화장하지 않는 딸에게 "이제 너도 화장을 할 때야"라고 말씀해 주시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 어머니가 12/26날 선물해 주신 화장품(12/25 - 오빠 생일 이었음)

↓ 역시 남편 생일 선물로 산 것이라 내 것은 덤이다.

오늘 오빠가 칼퇴를 하는 것은 나와 데이트를 하기 위함이다.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굳이 집에 들렸다가 다시 나가는 것보다는 인계동에서 오빠를 만나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6시에 집을 나와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리 홈플러스에서 만나요"라고.

왠지 오빠는 무덤덤해 보였지만 일이 바쁘기 때문이라 생각을 했다.

나의 원래 계획은 마트에서 만난 후, 우아하게 저녘을 먹고 한가롭게 후식을 즐기는 것이었다. 물론 그 뒤에 마트에 다시 와서 장을 보고 집으로 고고싱 !! 할 생각이었지만!!
 
새벽 4시에 들어온 오빠는 무지 무지 피곤한가 보다. 옆에서 '집에 그냥 가면 안되겠니?' 은근한 압박을 넣는다.

에효~~ 할 수 없지 내가 한 수 접는 수 밖에. 데이트는 주말로 미루고, 장을 보았다. 내일은 시동생과 함께 떡국을 먹을 예정이라 가례떡과 과일 등을 구입하였다.

카트를 끌고 1층으로 향하는 길. 어? 오빠가 안 보인닷!!

비상사태! 비상사태! 삐~보 삐~뽀

어디 있나 찾아 보니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있다? 오빠가 트리를 보고 멈출 위인은 아닌데. 이상하게 여겨 가까이 다가가니 트리에 걸 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어? 오빠가 왠일이래? 이런 귀여운 짓도 하고" 속으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카드 밑에 응모권이 눈에 띈다. 그러면 그렇지 ...

오빠가 응모권을 작성할 동안, 나는 카드를 트리에 걸고 한 컷 찰칵.

↓ 트리 옆에 자리 잡아 한 컷 찍어 달라는 오빠 때문에 찰~칵. 고~놈 참 잘생겼다!!


이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오빠가 로또 2장을 사려고 한다. 아주머니에게 만 원을 건네는 걸 보며 드는 생각. '왜 로또 살 때는 현금 영수증을 안 할까?'

오빠에게 물어 보았더니 로또아주머니가 "에~이. 불로소득을 얻는 건데 세금을 어찌 내요?" 그런다.
일단 웃고는 넘겼지만.. 참 이상하다. 로또 파는 곳도 가게고 난 현금을 내는데 왜 현금 영수증을 못 받는다는 건지..

왠지 경찰에 신고하면 어주머니는 잡혀 들어 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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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팩

2009. 12. 31. 00:45 | Posted by 예섬수진
1. 팩 재료 : 귤 1/3, 꿀 0.5스푼, 우유 0.5스푼, 밀가루(팩의 점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함)

2. 제조 과정
1. 믹서기에 귤을 간다.

2. 즙이 된 귤에 꿀과 우유, 밀가루를 섞는다.
  ※ 밀가루는 팩이 얼굴에 닿았을 때 흐르지 않을만큼만 추가한다.

3. 팩 재료를 잘 썩어 준다. (치자 색깔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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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외식

2009. 12. 31. 00:27 | Posted by 예섬수진
1. 저녘 식사 참석한 이 : 홍석오빠, 민철오빠, 준호오빠, 남편 & 나
2. 저녘 식사 내용 :
  1차. 돼지 찌개         
    -> 김치찌게에 삼겹살을 넣은 느낌. 식당 음식보다는 집에서 해주는 음식 같았다. 
    -> 계란말이를 너무 많이 시켜서 그런가, 준호오빠가 아주머니 눈치를 본다.

  2차. PappaRoti
    -> 항상 출근길에 냄새만 맡았던 PappaRoti에 처음으로 들어 가 보았다.
    -> 카페는 다들 어색한지, 자리에 않지를 않고 메뉴를 선택하려고 한다. 아마 자리에 메뉴판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무엇을 시킬지 고민하는 우리를 보더니, 종업원이 나중에야 작은 메뉴판을 준다. OTL...
    -> 처음 먹어 본 Bun이라는 빵은 속에 꿀이 있는 줄 알았는데. 버터가 있는 것 같다. 생각보다 빵의 겉이 부드러웠고 속 역시 말랑말랑한 게 기분이 좋았다.

↓ 남자들끼리 찰칵 -> 남편!! 무드 잡기는. 카메라를 보란 말이닷

↓ 부부끼리 찰칵. 내가 눈을 감아서 2번째 찍은 사진... 눈을 너무 부릅떴다 ㅜ.ㅜ

↓ 홍석오빠는 안찍겠다고 도망 다니던 걸, 도촬 했더니 흔들렸다. 이런.

※ 약속 장소 가는 길(수원 시청 -> 중앙문)에 찍은 사진 2컷
↓ 나무 위에 달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 (나혜석 거리 근처)

↓ 나뭇 가지에 달려 흔들리는 마른 열매가 겨울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어 찍은 사진(하늘채 단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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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화성행궁을 가다

2009. 12. 31. 00:08 | Posted by 예섬수진
64-1번 버스를 타고, 화성행궁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 보이는 곳은 화성행궁 앞 광장. 2009년 마지막 남은 내일 하루를 위해 행사장을 건설하고 있는 중이었다.

행사장 뒤편으로 서 있는 나무들의 자태가 멋있어 다시 찰~칵. 찰~칵.

우선 화성행궁에 대해 알고자 수원화성 홍보관에 들어 갔다. 여기를 들어 가니, 삼성전자 연수 때 행궁에 자원봉사하러 온 기억이 난다.
↓화성 행궁 근처라 그런지, 가로등도 전통적이다.

이미 한 번 왔던 곳이라 안들어 갈까 생각했다가, 발걸음한 것이 아까워 1500원의 입장료를 내고 행궁에 들어 왔다.

표를 내는 곳을 몰라 행궁에 그냥 들어 갔다, 등 뒤에서 들리는 "Execuse me?". 아마 표 받는 아주머니는 내가 외국인인 줄 알았나 보다. 씨익 웃으면서 표를 내고 입장을 하였다.
↓ 화성 행궁 뒷산에서 행궁을 찍은 사진

추운 날씨 속에 화성행궁을 찾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행궁 깊은 곳에 갔다가 갑자기 들리는 타종 소리(딩~ 딩~)에 깜짝 놀랐다. 주위에는 사람이 없고 으스스한 소리가 들리니 무서워져서 빨리 나가고 싶었다. 

그러나 검은 기와에 쌓인 눈은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하얀 시멘트 위에 검은 기와를 올린 몇몇 지붕이 눈에 띄였다. 아마도 훼손으로 인해 복원을 해 놓은 거겠지만, 이렇게 대충 해 놓다니.. 눈가리고 아웅한 것 같다.

행궁 옆에는 초등학교가 있었다. 작은 철망 하나가 초등학교와 행궁 사이를 가로 지른다. 학교 내에 서 있는 나무가 학교의 오랜 역사를 말해 주는 듯 하다.

아래 있는 물건이 무엇인고? 바로 사도세자가 갇혔다는 뒤주라는 물건이다. 그 안에 쌀을 담아 보관한다는데 드라마에서 나온 것처럼 속이 크지 않았다. 화성 행궁에서는 사도세자가 그랬듯이 뒤주 속에 들어 가 볼 수 있다. 겨울이라서 그런 체험은 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그런 경험은 갖고 싶지 않다.
↓뒤주 속

이건 궁궐 내 우물. 주변은 온통 눈과 얼음인데도 뜻밖에 우물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얼지 않고 흐르는 이 조그마한 물줄기처럼 환경 변화에 굴하지 않는 내가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화성 행궁 뒤에 있는 돌담을 따라 걸었다. 행여나 콰당 넘어 질까 조심조심 산기슭을 올랐다.
↓ 돌담 제일 높은 지점 아래에 있는 건물. 지붕이 너무 특이하여 한 컷 찰칵
↓ 산기슭을 내려 갈 때 보이는 돌담

다음에는 정말 화성의 성곽을 따라 걷는 여행을 떠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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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떡 믹스
몇 달 전에 샀던 호떡 믹스를 드디어 뜯어 보았다.
짜잔!! 호떡 믹스 안에 내용물(밀가루, 흑설탕 + 땅콩, 이스트)이다. 사실 별게 없어서 다음에는 호떡 믹스를 사지 않고 재료를 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 호떡 요리 과정
1. 1인분만 할 거라 오목한 그릇에 밀가루 1/3, 이스트 1/3를 넣었다.
   ※ 그림에서 회색으로 보이는 것이 이스트다. 이스트를 넣었다는 것은 발효시키겠다는 표시다

2. 거기에 끓인 물을 넣으면서, 반죽을 만들었다. 반죽하면서 물을 조금씩 5~6번 정도 더 넣은 것 같다.

3. 짜잔!! 완성된 반죽 모양

4. 발효를 시키기 위해, 그릇 위를 랩으로 감싸고 50분 정도 발효 시켰다.
    ↓ 발효시킨 후의 모습
    ※ 설명서에는 30분 동안 발효 시키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나 겨울이라 그런지 30분 후에 확인하였을 때, 반죽이 부풀지 않아 나는 50분 동안 발효 시켰다.

    ↓랩을 제거한 후의 모습

5. 반죽을 약간 떼어, 동글 동글하게 만든다. 그 뒤, 손으로 꾸~욱 눌러 안에 흑설탕+땅콩을 넣어 준다. 다시 동글 동글하게 만들면 일단 준비 끝! 그렇게 나는 5개의 덩어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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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죽을 손으로 만질 때는 비닐 손장갑을 사용한다. 당연히 반죽을 만지기 전에 손장갑에는 식용유 칠을 하자. 
  
    ※ 시중에 파는 호떡 믹스에는 땅콩이 너무 작게 들어 가 있다. 다음에 만들 때는 속 재료로 견과물을 준비해야 겠다.

6. 이제는 후라이펜에 둥그런 반죽을 하나씩 놓고 넙적하게 펴 주자. 나는 손(비닐손장갑)으로 반죽을 펴 주었는데 손 데이는 줄 알았다. 다만 손 대신 다른 것을 이용할 때는 반죽이 잘 눌러 붙어서 뒤집기가 힘들었다.

7. 그렇게 만들어진 호떡.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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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비빔밥

2009. 12. 29. 16:54 | Posted by 예섬수진
1. 재료 : 양푼이 그릇. 밥, 양파(小) 1개, 고추장 0.5스푼, 참기름 0.5스푼
   ※ 비빔밥은 역시 양푼이 그릇에 담아야 제 맛이다.


2. 제조 과정
1. 압력밥솥으로 밥을 하는 동안, 양파를 손질한다. 
 
2. 압력 밥솥에서 소리가 나면 불을 끄고 뜸을 들인다.

3. 뜸을 들이는 동안, 양파를 불에 익힌다.
  ↓ 사진을 찍느라 조금 탄 양파

4. 압력 밥솥에 너무 오랫동안 불을 지폈나 보다. 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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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어진 밥과 익힌 양파를 양푼이 그릇에 담고, 계란 후라이를 한다.
  ※ 개인적으로 비빔밥에는 바짝 익힌 계란 후라이보다 살짝 덜 익은 계란을 좋아한다. 그래서 위와 같이 한 면은 익히고 그 뒤, 한 번 뒤집은 후 5초 있다가 꺼내 버린다.

6. 계란 후라이를 양푼이 그릇에 옮긴다.

7. 기호에 맞게 고추장, 참기름을 양푼이 그릇에 넣고 비비면 끝!!

밥이 누릉지가 되어 씹을 때 소리가 난다. 이런..

이제 설겆이 하러 고고!!

091229 설겆이

2009. 12. 29. 16:20 | Posted by 예섬수진
나는 의식주 중에 食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집에서 먹을 것을 하다 보면 항상 뒤처리가 남는다. 음식 만들고 설겆이 거리가 많지 않아 그냥 냅두고 다시 먹을 것을 만들다 보면..

그 뒤에는 손도 되기 싫을만큼 가득 쌓인 그릇들이 싱크대 위에 수북히 쌓여 있다. 바로 아래처럼

위의 사진은 어제 점심부터 오늘 아침까지의 음식 섭취에 대한 결과이다. 이런... 설겆이를 하기 싫어 점심을 굶었더니 배가 엄청 고프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설겆이를 시작하였다. 설젖이 할 때, 바가지에 반 정도 물을 담고 퐁퐁을 뿌리면 퐁퐁 사용량을 줄 일 수 있다.

짜잔 !! 장장 40분 동안 설겆이 한 결과이다.

이건 설겆이 하는 과정.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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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Hello,Android

2009. 12. 29. 11:35 | Posted by 예섬수진
1. Eclipse에서 Android Project 생성
1. File -> New -> Project -> Android Project
2. Fill in the project details with the following values:
  • Project name: HelloAndroid
  • Application name: Hello, Android
  • Package name: com.example.helloandroid (or your own private namespace)
  • Create Activity: HelloAndroid


2. 기본으로 생성된 Eclipse Source에서 아래와 같이 Code를 수정한다.


3. Ctrl + F11을 눌러, Android Application으로 수행한다.

처음으로 생성한 Android Project를 실행하려고 할 때, Eclipse에서 다음과 같은 Error Message가 보인다.
the project cannot be built until build path errors are resolved

이 경우에는 Eclipse에서 "Project" -> "Clean"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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