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P(Great Work Place)를 위하여, 업무 종료 후 에버랜드를 방문하였다.
에버랜드 도착 시간은 오후 5시 10분 즈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초 만원.. 내일이 투표일이라서 직장인들이 휴가를 단체로 냈나 ?
전 부서원들이 애버랜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입구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3번째 놀이 기구인 T Express를 탑승하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아래로 이동하였다.
에버랜드 도착 시간은 오후 5시 10분 즈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초 만원.. 내일이 투표일이라서 직장인들이 휴가를 단체로 냈나 ?
전 부서원들이 애버랜드에 도착하기 전까지, 입구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 입구에서 방황하는 무리들
▽ 철창을 통해 본 에버랜드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겼지만, 드디어 입장.
우리 조는 3개의 놀이 기구를 탑승하였으나, 그 중에 나는 1개만 탔다.
1번째로 탄 놀이 기구는 허리케인. 놀이 기구 중 약한 편이나, 내 속은 벌써 울렁 거린다.
우리 조는 3개의 놀이 기구를 탑승하였으나, 그 중에 나는 1개만 탔다.
1번째로 탄 놀이 기구는 허리케인. 놀이 기구 중 약한 편이나, 내 속은 벌써 울렁 거린다.
▽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찍은 사진
2번째로 탄 놀이 기구는 더블 락 스핀. 이제부터 나는 찍사가 되었다.
▽ 놀이 기구 작동 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언니들
▽ 공중 회전 하는 동안에도, 카메라를 응시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K군
이제 3번째 놀이 기구인 T Express를 탑승하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아래로 이동하였다.
▽ 리프트 너머로 보이는 T Express의 웅장한 모습
사람들이 T Express를 탑승하는 동안, 나는 선물 가게에서 셀카를 찍었다. (일명 혼자 놀기)
오늘 행사의 피날레는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쇼였다.
오늘 행사의 피날레는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쇼였다.
▽ 악당에게 대항하는 불새의 모습
▽ 악당을 완전히 소탕하자, 폭죽이 터지기 시작함
▽ 밤하늘을 수놓는 폭죽의 향연
▽ 폭죽쇼가 끝난 후의, 조용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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